
🐈 돌아 보자 ( ~2022-09-19 )
22년 8월 19일, 코드스테이츠 부트캠프 프론트엔드 코스가 시작되었다.
프론트 엔드의 공부는 거의 처음이었지만, 전공이 컴퓨터 공학과인 학생이기 때문에 어려움은 없을거라 자만했다. 초반부는 어렵지 않게 잘했다.대부분의 언어의 시작은 거의 비슷했기 때문이다.그래서 스케줄에 있는 시간보다 빨리 끝내고 자거나 핸드폰을 했다.
이런 내 자만이 깨진건 계산기 만들기 과제를 했을 때 이다.
이미 html과 css를 충분히 잘 다루시는 분들이 많았고, 주어진 시간을 넘겨서 까지 과제를 진행하시는 분들도 몇몇분 있었다.나보다 잘하는 분들, 나보다 열심히 하는 분들을 보니 내 스스로가 건방지게 행동을 했구나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생각 덕분에 딴짓을 줄이고, 캠프 활동에 더욱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추석 연휴 마지막날 9월 12일에 카카오 판교 아지트를 놀러갔다.
새로 지은 으리으리한 건물들이 판교역을 지켜주고 있었다.카카오 아지트는 추석 연휴 때문인지 지하 1층과 1층을 제외한 공간에 들어갈 수 없었다. 건물 내부에서 카카오스러운 요소들이 나를 반겼고, 쉬는 날에도 카페에서 노트북을 만지는 개발자 분들이 이곳의 매력을 폭발시켰다. 이곳에서 일하고 싶어졌다.
이렇게 된 이상 목표는 카카오다.
🦘 목표 상기하기
목표, 살면서 목표를 정해본 적이 거의 없었다. 꿈도 미래도 그려본 적 없이 당장 해야 할 일만 하며 살았다. 코드스테이츠를 시작하기 반년전쯤 친구와 코딩 스터디를 하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코딩을 하는 내 모습에 개발자를 해도 괜찮겠다 라는 막연한 꿈이 생겼다. 그전까지 전공이 너무 싫어서 전공 공부를 대충했었다. 기초를 다시 공부하고 싶어도 학년이 꽤 올라와서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코드스테이츠를 알게 되었고, 프론트엔드에 대해 공부하고 알아갈수록 흥미가 생겼다. UR CLASS에 나와있는 목표를 상기하는 질문을 통해 나의 목표를 구체화 하는 작업을 하려고 한다
현재 ‘내’가 학습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학교를 휴학한 가장 큰 이유는 지금 내 수준, 내가 포트폴리오로 어떤 회사도 갈수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코드스테이츠 과정이 끝나고 내 지식 수준, 기술 블로그, 포트폴리오가 어떤 회사에 넣어도 부끄럽지 않은 상태가 되는 것이 학습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현재 바라는 목표를 모두 이루었다면 ‘나'는 어떻게 변해 있을까요?
목표를 이뤘을때 당당한 이력서가 생겼을것 같다.
그렇다면 계속 갖고 있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조금 줄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아이 원트 카카오, 릴리
‘나'에게서 어떤 모습을 보았을 때, 목표를 이루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카카오 🦜 (대충 카카오만 말하는 앵무새)
아직은 잘 모르겠다. 위에 카카오라고 적은게 완전 농담은 아니다.
누가 봐도 좋은곳 갔다고 인정받는곳에 가고 싶다.
부모님 기 살려드리고, 돈도 많이 벌고 싶다.
그렇게 된다면 내가 생각하는 목표는 이뤘다고 볼수 있을것 같다.
NEXT_LEVEL . . . 차 사기 → 효도하기 → 집 사기 → 결혼하기 . . . TO_BE_CONTINUED
🦥 Keep, Problem 작성하기
칭찬과 욕설 시간이다.
유지할 점과 고칠 점이 시간이다. 😊
Keep
- 그날 배운 내용은 그날 다 이해하기
- 배운 내용 복습하면서 블로그에 올리기
- 지각 결석 없이 매일 정시에 출석하기
- 발표하기 있을 때 빼지 않기
Problem
- 수업 이외 시간 공부 하기
- 휴식 시간 조절
- 최소 6시간 30분 수면하여, 수업 집중에 문제가 없게 하자
- 아직 작은 운동이라도 ,,,
🐇 Try 작성하기
Keep과 Problem을 기반으로 실천해보고자 하는 것을 작성해보자
Keep
아직은 그날 그날 잘 이해하고, 블로깅을 했다. 내용이 어려워 지더라도 꼭 유지하자! 😆
정시 출석은 당연한 일이다. 그래도 칭찬해 😊
누구 앞에서 발표하는 일을 엄청 싫어했다. 부끄럽고 실수할까 걱정이 컸다. 이런 점을 전부터 바꾸고 싶었는데, 부트 캠프 진행하면서 몇 번 발표를 할 기회가 있었다. 이 기회 놓치지 않고 열심히 참여했다! 유지하자~ 😁
Problem
수업이 끝나면 기분 좋게 밥을 먹고 누워서 핸드폰을 한다. 달콤한 최고의 시간이지만, 조금만 줄여서 삼십분만 이라도 복습, 프론트 관련 영상, 책 읽기 등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자🔥
한번 휴식을 하면 한시간을 쉬어 버린다. 점심을 먹고 휴식을 연장한 적도 많다. 그러지 말자🔥
보통 5시간 반정도 자는 것 같다. 가끔 아침에 동영상 강의면 정신을 못 차린다. 8시 기상으로 1시 반 전에는 잠을 자자 🔥
코드스테이츠 시작과 동시에 헬스장을 등록했다. 안간지 이주가 지났다. 최근에 자전거를 고쳤다. 주 3회 숨찰 정도 유산소 하자 🔥 체력이 구려서 2분만 뛰어도 숨이 차다. 연비 개구려~
🦦우선순위 정하기
저거 수달 귀엽다.
위에 Try를 보고 우선순위를 정하자!!
- 그날 그날 복습하고 블로깅 하기
- 수업 끝나고 최소 30분 미래를 위한 시간 쓰기
- 최소 6시간 반 수면하기
- 주 3회 숨찰 정도 유산소 하기
- 발표 참여할 일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출석은 당연한 일!
🦖 마무리
Section. 1 이 끝났다.
프론트 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꿈이 조금 더 명확해지는 시간이었고, 겸손함을 장착하는 시간이었다.
코플릿, 과제를 같이 진행했던 페어분들
모르는 부분을 디스코드에 올리면 친절하게 알려주던 41기 동기분들
수업을 열정적으로 진행해주셨던 곽운도 코치님?
함께 수업듣는 모든 동기분들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다같이 열심히 해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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